호랑이기운을 만들어 계획을 향해 달리자

 

 

요즘들어 몸이 많이 늘어지고 힘이 없네요.

 

이런저런 생각도 많아지고..

 

그리고 올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ㅠㅠ

 

 

 

시간이 정말 지나고나면 정말 빠른것같습니다.

 

하루는 길지만 시간은 빠르다라는게 정말 맞는것같네요.

 

왜 자꾸 먼미래를 보지못하고 항상 당장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

 

 

항상 반성하는 나..이제 지겹네요 ㅋㅋ 뭔가 보람을 느껴보고싶은데 말이죠.

 

정말 생각지도 못한 걸 이뤄냈을때의 짜릿함... 느껴보려구요.

 

먼 미래와 같았던 연말이 벌써 다가오다니... 2016년 새해가 바로 엊그제였던것 같은데 말이죠.

 

 

 

내년에는 예전과 달리 없던 목표가 생겼습니다.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해야겠죠.

 

호랑이기운이 정말 생겼으면 좋겠습니다.ㅋㅋ

 

앞으로 열심히 해야겠죠~ 건강도 많이 챙기고 연말인데 마무리도 잘해야 할것같네요~

 

근데 지금 의리의 사나이의 데뷔전을 곧 하는데 보고 자야겠네요 ㅎㅎ